개편 전에는 시도 때도 없이 시간만 나면 앙꼬를 찾아서 댓글도 달고 하트도 날리고 했지만 개편 이후 난 그러지 않게 됬네요.
출첵도 겨우 할까 말까 하고 글 쓰는 것도 열정이 식었다고 할까요?!
가장 큰 이유는 보상이 노력에 비해 적어 진 것 때문인것 같네요. 지금은 5배나 노력해야 그전의 보상을 받을수 있는데 그런 노력을 할 시간에 다른걸 하는게 낳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앙꼬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식었다고 생각이 되네요. 반감기를 이렇게 규칙도 없이 남용하면 결국 어떻게 될지 걱정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