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공들인 우리 사랑하는 고객님,,,
다른 곳과 비교중이라셔서
있는거 없는거 영끌해서 보내드렸건만,,
낮에 바쁘시고 저녁에 결정해서 전화주신다더니
기다리다 목빠지기 직전에 전화드리니 안받으심,,;;
10분 명상에 들어갔다가 마음 가다듬고 다시 전화드리니
띠링~
“곧 연락드리겠습니다”
자동 저장된 문자만 내맘을 설래게 도착했다ㅡㅡ^
곧.. 언제 주시려나
기다리고 기다리다
앙꼬한테 잠시 들렀다
오늘은 월 마감일,,,
그래도 마감일이 금욜여서 좋다~
담달 시작을 월요일에 할수 있으니~
우리 앙꼬님들 모두 불금,행금 보내세요~
그리고 모든 영업사원님들도 햄뽁하시구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