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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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의 말일(1)

몇 달 공들인 우리 사랑하는 고객님,,, 다른 곳과 비교중이라셔서 있는거 없는거 영끌해서 보내드렸건만,, 낮에 바쁘시고 저녁에 결정해서 전화주신다더니 기다리다 목빠지기 직전에 전화드리니 안받으심,,;; 10분 명상에 들어갔다가 마음 가다듬고 다시 전화드리니 띠링~ “곧 연락드리겠습니다” 자동 저장된 문자만 내맘을 설래게 도착했다ㅡㅡ^ 곧.. 언제 주시려나 기다리고 기다리다 앙꼬한테 잠시 들렀다 오늘은 월 마감일,,, 그래도 마감일이 금욜여서 좋다~ 담달

걷다가~~

점심먹고 집앞 공원 걷다가 걷다가~ 시장 들렀다, 다이소 들렀다, 그냥 들어가기 허전해서 점심먹고 4시간만에 짬뽕 먹으러 들어와 남김요 방금 짬뽕 나왔습니다 안녕~~~

낼 안면도 놀러가요!

친한 언니 부부와 가는데 한달 전 예약~ 내내 덤덤 하더니 당장 내일이 다가오니 설랩니다^^ 뭘 해먹어야하나 고민되긴 합니다,, 모두 쾌청한 봄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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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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