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이 무르익은 건가요… 오늘은 새벽 출근길 부터 등줄기에 땀이 차네요 열대야가 찾아온듯도 하구요 이렇게 찌는듯한 한여름이 지나면 우리 앙꼬에게도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 지겠지요…. 앙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