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모님 이지만 대단 하십니다 믿고 앋게놓은 사무실에 가시자마자 계약을 접수 받아놓으 셨네요 아픈다리 지팡이 짚고 다니시면서도 열정적으로 일하시는 우리 고모님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