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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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새벽 셔틀버스를 타고 지방의 먼 곳으로 여행을 갑니다.
푸르스미 새벽 동녘이 뜨는것을 보며 이동하는데 피곤보다는 설레임이 큽니다.
안가본 곳이지만 평소 가고 싶었던 곳을 가고 있기 때문이지요.
앙꼬도 기대와 설레임으로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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