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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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앙꼬

여수에서의 이틀째
우도에서 사온 막걸리를
친구들을 불러서 나눠먹었어요
고소한맛도 나고 달달하기도
해서인지 꿀꺽꿀꺽 목 넘김이
좋아 맛있고 즐겁게 마셨는데 오늘아침 깨질듯한 두통과 숙취에 황금같은 일요일을 숙취와 싸우느라 허망하게 보내버렸네요
앞으로는 아무리 맛있는 막걸리
여도 절대 가까이 해서는 안되겠다고 굳게 다짐을 하며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네요
모두들 굿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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