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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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밤바다에서 (하늘소)

여수밤바다에 취했던작년 여름에
그황홀했던 여수에서의 하룻밤은 밤바다에 흠뻑취해버렸던 그야말로 흥분의 도가니였다.그러나 이번겨울에 또다시찿은 여수의밤바다는 차가운 겨울 그자체였다.
한번찿았을때그향기를 그대로 간직했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여수밤바다 그대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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