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의 관계에서 말은 짧을수록 좋고 듣는 것은 길수록 좋다…
나이가 들었는지 어린 후배들이나 조카들과 있는 자리에서 말이 많아 지는 나를 느끼네요… 다시 한번 조금 더 들을려고 노력하기를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