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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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편안히 잠드세요.

지난 월요일. 엄마와 영원한 이별을 했다. 참 고생 많으셨는데.. 몸이라도 움직이고 식사라도 제대로 하셨더라면 좋았을 것을.. 이젠 맘 편히 그 곳에서 지내셨으면.. 하고 싶었지만 못했던 일을 맘껏 하시면서 지내셨으면.. 이런 저런 시름 모두 떨쳐내고 즐겁게 지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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