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날이 추우면 가게 열어도 손님이 없을듯 하지만, 전화로 탐문하고 방문하겠다면 거절할 방법이 없다. 그렇게 억지춘향으로 출근한 어제 횡재했다. 오늘도 그럴지 모르니 또 출근할 준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