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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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는 일

5분전 일이지만 잊기로 했다.
불과 6백원에 불과한 물건이지만 용도는 1만원 이상 효율적으로 쓰이는 물건이다.
이걸 다른 일 하느라 그 옆 위에다 얹어놓았는데 깜빡하고 그냥 들어왔다.
5분뒤에 생각나서 가보니 그새 누가 가져 가버렸다.
씁쓸하다.
그 물건이 당연히 공용으로 쓰이는걸 알텐데 그냥 가져가 버리다니~~
여기 수준이 이렇다.
民度가 이것밖에 안된다.
그것 하나때문에 민도를 얘기하는게 아니다.
수준이하가 한두가지가 아니니 하는 말이다.
실망스럽고 슬픈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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