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친구들이랑 우면산엘 가봤다.
떡갈나무가 유난히 많은지 낙엽이 떡갈잎만 보였다.
군데군데 개나리가 있긴 했지만 개나리 꽃이 피어 있었다.
만개해도 개나리가 띄엄띄엄 있어서 그리 예쁠것 같지는 않겠더라.
사당역근처에서 한잔하고 또 다음을 기약했다.
모처럼 친구들이랑 우면산엘 가봤다.
떡갈나무가 유난히 많은지 낙엽이 떡갈잎만 보였다.
군데군데 개나리가 있긴 했지만 개나리 꽃이 피어 있었다.
만개해도 개나리가 띄엄띄엄 있어서 그리 예쁠것 같지는 않겠더라.
사당역근처에서 한잔하고 또 다음을 기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