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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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슴푸레한 저녁을 맞이하면서…

가장 밝은 빛으로 모든것을 비추는 태양처럼 젊은시절이 그런것 같다
태양의 모양은 바뀌지 않는 것처럼
우리네 젊음도 그럴것이라 생각했다…
시간이 흘러 세월이 지나가니 어두운밤 비추는 달처럼 여러모양으로 변화된 삶을 돌아본다
낮의 태양은 아니더라도 어떤 모양으로 변할지 예측할수 없는 앞으로의 삶을 기대하며 희망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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