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날.. 오늘은 어버이 날..감사함보다는 죄송함이 밀려온다..자식들에게는 아낌없이 쓰셨지만 자신을 위해선 꽃 하나도 아깝다 말씀 하셨는데..무척이나 뵙고싶다..사랑합니다..그리고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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