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일 어린이날이 지났습니다.이제 어버이날이 남았네요.부모님이 멀리 떨어져 있어 평소 자주 찾아뵙지 못해 항상 죄송 스러운 마음인데..어버이날을 맞아 찾아뵈야 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