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엄마~~~~~
난 엄마와 통화할때 이렇게 시작한다
82세의 엄마는 응~ 우리 ~ ~ 전화받으면 신난다~
오늘도 힘들었지 씩씩한 우리 ~ ~하시면서 힘을 주신다 살아계실때 효도 많이 해야하는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한다
사랑하는 우리 엄마~~~~~
난 엄마와 통화할때 이렇게 시작한다
82세의 엄마는 응~ 우리 ~ ~ 전화받으면 신난다~
오늘도 힘들었지 씩씩한 우리 ~ ~하시면서 힘을 주신다 살아계실때 효도 많이 해야하는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