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뒤로하고 어버이날이네요 본가에 계신 어머니 만나뵈러 갈준비중 에 역시나 앙꼬 들어와서 한마디 남기고 가네요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부모님과 즐건 식사 하시길.. 오늘도 앙꼬 대박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