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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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전상서

어머님이 노환으로 한참을
병석에 누워 계셨는데 어버이날 전
당신 집에서 편안하게 운명
하셨습니다.
함께 사는 동안 찌지고 복고
조금은 힘들기도 하고…
뭐라고 표현하기 힘든 시간이었지만
참 행복 했습니다.
이제는 자식들 걱정은 다 잊고
하늘나라 좋은곳에서 아버님 만나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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