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의 최대의 적은 항상 내부에 있다. 희망과 공포는 서로 분리될 수 없는 인간의 본성이다. 시장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을때는 상황이 바뀌기를 기다리다가 점점 더 손해를 본다.
그리고 시장이 뜻대로 움직일때는 언제 수익이 날아갈지 몰라서 너무 빨리 정리를한다.
두려움은 마땅히 벌 수 있는 만큼 벌지 못하게 한다. 거래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 두가지 뿌리 깊은 본능과 싸워야 한다.
자연스러운 충동이라고 부를 수 있는것과 거꾸로 가야한다. 희망을 갖고 싶을때 두려워 해야 하고 두려움이 느껴질때 희망을 가져야 한다.
손 실이 더 큰 손실로 가는것을 두려워 해야 하며
수익이 더 큰 수익이 될 수 있기를 희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