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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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어느 날 하늘이 내게 주신
축복이자 아름다운 선물인
친구들과 매일 함께할 수 있어
가난하지 않은 마음이어서 좋습니다.

아름다운 봄날 꽃들의 속삭임은
친구들의 달콤한 속삭임으로 들려와
가슴 가득 향기로운 꽃으로 피어나는
선물 같은 친구들과의 이 행복
그 어떠한 그림으로도
그릴 수 없습니다.

기쁨을 주는 그대들과의 좋은 인연
언제까지나 퇴색되지 않는
선물 같은 좋은 만남이고 싶어
친구님들에게 결코
많은 것을 원하지 않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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