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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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ㆍ머ㆍ니

어 머 니

지상에서 만난 사람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여인은
‘어머니’라는 이름을 가졌다.
나의 별로 돌아가기 전에
내가
마지막으로 부르고 싶은 이름.
어. 머. 니.

[ 김 종 해 ]

시간은 참으로 빠르게 흐르고, 영원히 함께 할 것만 같은 사랑하는 분들도 하나 둘 멀어지고 잊혀져 가는 것이 우리네 삶이지만 . . . .
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는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오늘은 가까이 곁에 계시는 분들께 한번이라도 더 사랑한다고 말하는 하루 되시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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