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와 연을 맺은지 2년 반이 되었는데 여태껏 한번도 출책은 빠트린 적이 없는데 최근들어 글쓰기는 깜빡 깜빡 하네요,
열정이 식은것인지 아니면 글쓰기 재료가 바닥이 난것인지 모르겠네요,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하니까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앙코와 연을 맺은지 2년 반이 되었는데 여태껏 한번도 출책은 빠트린 적이 없는데 최근들어 글쓰기는 깜빡 깜빡 하네요,
열정이 식은것인지 아니면 글쓰기 재료가 바닥이 난것인지 모르겠네요,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하니까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