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눈을 뜨면 앙코의 소식이 궁금하여 자동으로 손이간다. 앙코 잘잤니? 우리 애기처럼 매일매일 안부를 확인한다. 그런 나의 마음을 너는 아니? 잘 자라라 탈없이 무럭무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