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100조! 행복회로! 무한발전!
“앙꼬홀더들이 모두 거부가 되도록 앙꼬100조 무한발전 가즈아”
*7번째 질문: 내지갑앙꼬 1억개가 왜 내온체인지갑에는 안 들어온 거죠?(질문답변 2022-08-04 5:45 오후)*
내지갑앙꼬 1억개가 있었는데요.
운영자님이 일괄전송이었다는데요.
왜 내온체인지갑에는 1개도 안 들어온 걸까요?
7번째 올리는 질문이네요.
내메타마스크지갑에 보이기 전에 우선 내온체인지갑에 들어와야는데요?
유니스왑 상장기념 첫거래 쏘고싶은데 말이죠.
왜 내온체인지갑에만 안 보내신 걸까요?
*지난 4월 14일부터 앙꼬홈피에 글쓰기를 시작해 6월 30일까지 600개쯤 글을 썼고요, 그동안 100명쯤 추천 가입시켰네요.
그러다가 복수 계정으로 앙꼬 운영자님께 여러 차례의 비판글을 썼다는 이유로 글삭제를 하시더니 결국 Account Blocked를 하시더군요.
10억개의 앙꼬를 이미 확보했는데 (복수계정으로) 건설적인 비판을 한들 그게 어찌 앙꼬 반대이겠습니까마는 계정차단이라는 센트럴라이제이션을 당하고 말았네요.
앙꼬코인이 유니스왑에 상장됐다기에 19일, 온체인지갑-메타마스크지갑에 연결돼 남아 있던 앙꼬 4억개를 매도할 기회를 얻긴 했네요. [비록 10만원에 불과했지만요.]
매일매일 2달 동안의 앙꼬 일일노동의 내품삯인데 나머지 앙꼬 6억개쯤은 영영 센터럴라이제이션되고 마나요? 아무튼 앙꼬홀더들을 위해 앙꼬의 무운을 빌게요*
(“6월30일부터 시작돼 8월19일, 1차적으로 종결해본 개인적 앙꼬후일담을 이렇게 나누어봅니다”)
유니스왑 상장거래: 일취월장! 승승장구! 무운을 빌어요!
1. 앙꼬코인 4억개를 유니스왑에서 80USDT(10만원 상당)에 스왑했다(8월19일).
2. 앙꼬홈피에 100명을 추천 가입시키고 장문의 글 600개를 쓴 엄청난 결실이었다.
3. 앙꼬 6.2억개가 더 있었는데 5.2억개는 Account Blocked로 차단됐었다.
4. 나머지 1억개는 내지갑에서 내온체인지갑으로 나만 전송받지 못했다.
5. 4억개도 외부지갑에 미리 연동하지 않았다면 1앙꼬도 못 건질 뻔했다.
6. 코인들 거의 전부는 백서의 로드맵과 달리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로 끝난다.
7. 앙꼬가 부리는 일용노동자들을 위해 앙꼬의 일취월장, 승승장구, 무운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