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운영자(개발자)님과 홀더님들 모두 좋은휴일되세요.
어제부터 계속 지켜보다 앙꼬가족으로 함께한다는 생각에 한말씀 적어봅니다.
짧은시간안에 이만한 앙꼬 진행과 성장~ 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너무 배려보다는 내생각만을 중심으로 강하게 어필하다보니 “역지사지”라는 말을 한번쯤 생각하는 앙꼬가족이 되었음 어떨까 합니다.
이런 앙꼬와 지금 현재의 앙꼬환경을 이만큼이라도 만들어 놓은 것을 보시고
이어려운 시기에 넘 고마운건 누가보더라도 모든 홀더님들이 인정하고 있지 않는지요?
그냥 운영자님 뜻대로 진행해도 되지만 그래도 앙꼬홀더님들 생각 하나라도 담으려고 투표장과 글쓰기 공간이 주어졌는데
분명히 결정은 아니라고 했고 앙꼬를 사랑하는 홀더님들의 마음이 운영자님께 전해져 투표장을 만든 운영자님께 좀더 따뜻한 마음과 시선으로 함께 하면 더 좋은 결과들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어느 곳에서 에어드랍하면서 수수료까지 챙겨주는곳 보셨는지요? 저는 아직 시야가 좁아서인지는 모르지만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내돈 1원이 소중하면 남의돈 1원도 소중합니다. 그리고 공짜라고 해서 가볍게 보거나 함부로 하기 보다는 그 가치를 검토 확인하고 함께 소중하게 키워나가는데 뜻을 같이 함이 어떨까요?
우리 홀더님들은 지긍 거의 받기만 하는 수준이고 더 애를 쓴다면 소개하는건데 운영자님 입장에선 구성하고 환경조성하고 홈피 에러없이 운영하시느라 디도스다 헤킹이다 ~~
말할수 없는 신경쓰실게 많고 거기에 거저 되는것은 없어 비용도 따라가야하니 재정적인 문제도 있을겁니다.
전 운영자님이 정말 엄청난 부자여서 개발기술이 있어 자선사업하시는 천사인줄 알았는데 진심 경영에 어렵다고 해요. 그건 믿던 안믿던 상관없구요~
그래서 받기만 하고 행복과 설레임을 주시는것에 고마움으로 우리 홀더가 뭐라도 도움이 되면 더 앙꼬를 잘만들어 주시는데 도움될것 같아 본격 프리세일 얘기가 나오게 된것이니
우리 모두 조금만 침착하게 앙꼬를 현실에서 그대로 봐주고 앙꼬가 잘성장 할수있도록 다 함께 부정적인 생각도 좋고 긍정적인 생각도 좋습니다.
하지만 칭찬과 격려 그리고 배려는 분명 좋은것은 맞지 않을까요?
운영자님이 진정 잘못된 방향이 있으면 그걸 알기 위해 앙꼬 홍피 문을 활짝 열어놓으시고 계시니 우리가 앙꼬의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내가 운영자라는 마음으로
요즘 보기 힘든 앙꼬 운영자님께 힘을 보탠다면 이 행복하고 설레는 하루하루 시간이 오래오래 나를 위한 가치있고 행복한 시간의 결과를 가져오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카톡방 운영진님들도 봉사직일텐데 가능하면 따뜻한 시선으로 닉네임이라는 것 때문에 쉽게 던질수 있는 말로 서로 상처받지 않았음 합니다.
운영자님과 카톡방 운영진님들께 다시 한번 이기회를 통해 고마움의 인사 전합니다.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불편하셨다면 너그러우신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리고 편안한 휴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