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들과 함께 오랫만에 가평펜션와서 많이 먹고 모닥불피워 놓고 살아온 삶을 얘기하니 좋네요 서로의 힘들었던 삶이었지만 열심히 각자의 삶에서 살아왔기에… 그중에 나는 가장 바닥을 치고 있지만 이제는 다시 비상할 준비를 하고 있기에 앙꼬와 함께 다시 꼭 성장하리라!! 그날이 빠르게 오기를 기도합니다 🙏 앙꼬 홧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