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
점심 드셨나요?
언제나 다음의 가치를 쫒는 저는 앙꼬코인을 묵은지마냥 푹푹 박아넣기로 했습니다. 백서요? 뭐 백서 잃으시면 답이 나옵니까? 요즘백서는 수정주의에요. 백서는 이전에 지켜온 주장이고 수정주의로 변한지 꽤됐습니다. 자꾸 어디서 들어본것마냥 백서 찾으시는데요해외에서 움직이는 저같은 필더들은 백서 안봐요.어차피 백서란거 BTC의 백서가 그힘을 바탕으로 이 시장이 형성된것이지 이것을 차후에 갖게되는 사토시나카모토의 고유법칙을 깬지도 오래전입니다. 네 BTC백서는 이시장의 절대 가치입니다. 나머진 그렇지 않고는 수정되어집니다. 해외필더들은 잡코인들중 옥석을 가리는 사람들입니다. 5분도 안걸립니다. 그리고 적중합니다. 제가 미국태생이였으면 앙꼬코인같은 기가막히는 프로젝트 몆년전부터 잡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