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주말 쉬다가 오니까 멍하다…
그래도 한주를 위해서 정신차리고…. 일에 집중
퇴직하셨던 분이 연락이 왔다…
사람의 인연은 참… 그 많은 사람중에 나와의 인연을 맺는 다는 것.. 참 엄청난 것임을 모르고… 사는 인생…
좋은 인연도 있고,,, 나쁜 인연도 있고… 좋은 인연도 나쁜 인연으로 변하기도 하고… 참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는 것…
잠시나마 사람과의 인연을 생각해본다…
아마도 앙꼬도 나와의 좋은 인연이 되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