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외로운 존재인 것 같다…. 그래서 가족을 형성하여 외로움을 달래는 것일까… 그래서 사회적 동물인가….등등
여러분들은 외로울때 어떻게 하시나요… 여행, 아님 수다. 아님 술자리..아님 산책 등
어떤걸로 마음의 위안을 가지시나요?
그래도 지금 짧게 나마 글을 쓰니 마음의 위안이 되는 것 같습니다……
외로움도 때로는 필요할 것 같네요 이렇게 자신을 뒤돌아 보는 시간도 가지니까!
그냥 몇자 적어 봅니다… 앙꼬여러분도 가끔 고독을 즐기시면 또한 충전이 되겠죠….
모두 더운 여름에 몸조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