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으로 애들만 가르치다 사회나와서
여기저기 듣는거마다 일명 투자라는것을ᆢ줄줄이 경기도 아파트 두채는 말아먹은것같다ㆍ
어다가 숲인지 늪인지 구분도 하기 어려운때 그냥 이름이뻐서 추천인이 누군지도 모르는 링크로 가입한것이 바로 앙꼬다ㆍ
봄날의 꽃같은 핑크빛 앙코 홈피를 보며 통크게 자라나는 코인 갯수들을 보며
그동안 여러분들의 판단오류에 날린
내 자금들과 여유들을 앙꼬와 함께 찾아오기를 고대한다ㆍ
앙꼬야 앙꼬야
제발 무럭무럭 자라서 눈물의 테헤란로를
걷고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렴ㆍ
열렬히 응원한다ㆍ앙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