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앙꼬마켓이 나왔을 때 “ 장사하기에 좀… ” 이란 생각을 했다.
찬찬히 뜯어보니, 단순 판매가 아닌 듯 하다.
개발자 혼자 장기간 일을 도모하는데 실비도 무시 못할 수준임은 누구든 알 것이다.
앙꼬마켓은 차마 앙꼬만을 돈으로 팔기에 아직 이상할 수 있고, 비싼 물건을 팔기에도 여러 상황이 안맞을 것이다.
개인적 추측이지만, 그냥 돈을 받기보단 앙꼬와 작은 기념품을 증정하는 형식의 프리세일 겸 소액 후원금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 때문에 큰 액수도 아니고 앙꼬의 성장과 홀더 자신을 위해서 한 개씩이라도 구입하는 것은 괜찮겠다는 생각입니다.
앙꼬 화이팅 !!! 앙꼬 화이팅 !!! 앙꼬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