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동안 여러 사이트를 경험했고 에어드롭 준다면 기를 쓰고 참여했다. 기대가 너무커서 인가 내 욕심이 많아서 인지 가성비는 형편 없었다. 앙꼬를 접하고는 무언가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 그래 같이 가는 것이다. 서로가 힘을 모아 좋은 결과를 내고 함께 나누는 것이다.
ANKO 거래 촉진을 위한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