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를 만난지 어느덧 두달정도. 두달 동안 앙꼬는 열심히 몸단장을 하고 있다. 부족한 부분은 더 고치고 채워가면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음을느낀다. 하루라도 앙꼬를 안보면 뭔가 빼먹은듯한 느낌~ 앙꼬덕분에 나날이 새롭다♡♡ 앙꼬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