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바빴던 월요일이 지났고 화요일이 시작되는군요. 앙꼬와 새벽일찍 선잠을 달래며 열심히 토닥이고 있답니다. 잠이 오지 않는 오늘같은 밤에는 앙꼬 💜 있어서 든든합니다. 앙꼬와 조금만 놀다가 잘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