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고모님 에게 안부
전화를 드려보네요 가끔씩
사무실에서 잠깐씩 -뵙고 내가 바쁘다고니 미팅다니느라 가버리고 해서 오늘은 전화드렸더니 거동이 불편하신가 보네요 병원가시라고
용돈좀 보내드려야 겠네요 에너지가 넘치시는 분이셨는데 세월이 그냥 흘러가는것이 아닌가보네요
오랫만에 고모님 에게 안부
전화를 드려보네요 가끔씩
사무실에서 잠깐씩 -뵙고 내가 바쁘다고니 미팅다니느라 가버리고 해서 오늘은 전화드렸더니 거동이 불편하신가 보네요 병원가시라고
용돈좀 보내드려야 겠네요 에너지가 넘치시는 분이셨는데 세월이 그냥 흘러가는것이 아닌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