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하루가 훌쩍 지나갔네요. 무엇을 했는지 알수도 없을 만큼 바쁘게 보냈어요. 가족 중 누군가 아프면 정신이 도무지 없죠.남편이 갑자기 암 말기 판정을 받고 오늘 12회차 항암을 마치는 날이었어요. 앞으로의 치료 방향을 모르겠네요. 간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느새 하루가 훌쩍 지나갔네요. 무엇을 했는지 알수도 없을 만큼 바쁘게 보냈어요. 가족 중 누군가 아프면 정신이 도무지 없죠.남편이 갑자기 암 말기 판정을 받고 오늘 12회차 항암을 마치는 날이었어요. 앞으로의 치료 방향을 모르겠네요. 간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