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맛을 보고 싶은데 간이 콩알만해서 도저히 용기가 안나 못하겠어요~^~^
에구~ 욕심을 버리자 하면서도 속에서 슬며시 올라오는 것은 왜일까요!! 다른분들처럼 혹시나 나도 100만코인!! ㅎㅎ 악마에게 뺏기지나 않으면 다행이네요~
그래서 포기했어요.
졸려서 실눈을 해가며 모은 앙꼬를 악마에게 넘겨주면 안되니까요~^~^
악마의 맛을 보고 싶은데 간이 콩알만해서 도저히 용기가 안나 못하겠어요~^~^
에구~ 욕심을 버리자 하면서도 속에서 슬며시 올라오는 것은 왜일까요!! 다른분들처럼 혹시나 나도 100만코인!! ㅎㅎ 악마에게 뺏기지나 않으면 다행이네요~
그래서 포기했어요.
졸려서 실눈을 해가며 모은 앙꼬를 악마에게 넘겨주면 안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