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는 천국과 지옥을 맛보게 하는 거 같습니다!!! 세력들의 장난에 놀아나는 삶이 될 수 있다고도 느낍니다. 그 걸 방지하고자 고심했던 운영자님의 글이 새삼 떠오르네요~~~
즐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