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오늘도 계속 돌리는 악마의 속삭임!
마치 마약에 중독된 듯한 묘한 매력이 있어 돌림판을 돌리는 의미가 악마의 속삭임을 돌리기 위한 사전 준비 운비인지 나도 모르게 헤롱헤롱거리며 마약에 중독된듯 습관적으로 악마의 속삭임까지 돌린다.
아! 근데 계속 아무런일이 일어나지 않아 다행이라는 메세지가 이제는 오히려 서운한 느낌이 든다.
기부당해서 기분 좋고, 기부 받아서 기분 좋은게 악마의 속삭임인데 악마가 나의 진심을 알아 차렸나 요즘에는 영 기회를 안준다.
언젠가는 또 좋은 날이 있으리라 기대하며 내일의 악마의 속삭임에 희망을 건다…
앙꼬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