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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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일요일

잠에서 깨니 점심이네요.
내 소중한 일요일…
절반이 날라갔어요.
이제 슬슬 아점 챙겨 먹고 무얼할지 생각해봐야 겠어요.
날씨는 살짝 흐리고,
서울의 봄을 보러갈까..
다음주에 있을 행사 준비를 위해 회사를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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