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더님들 오늘 하루도 잘보내셨나요?
글을 읽다보면 상장을 바라시는분들이 꽤 많아요~
저도 상장을 바라니까요!!
근데 상장시 1원10원100원 가자~
천차만별입니다.
물론 그렇게 가면 좋죠.
다좋아요~
근데 앙꼬가 처음 시작할때 코린이와 함께라고 했습니다.
근데 앙꼬 생긴지 한달 남짓 된것같은데 참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코린이와 함께라~!!!
코린이와 함께라는 처음 한 말이 무색해지네요!!!
이제 시작한 코린이분들도 많을겁니다.
이제 막 배우는 중인데 상장해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코린이 아무것도 못합니다.
앙꼬에 고수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수님들은 상장해도 대책있지만 코린이는 대책 없습니다.
상장을 상장가를 너무 외치시는건 쫌 자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코린이 유치원 개설도 안되었습니다.
설령 유치원 개설 됐다고 하더라도 유치원생이 뭘 할수있을까요?
아무것도 못합니다.
코린이 생각도 조금은 해주세요~
글재주나 말주변이 없어서 제 생각을
적었는데 글이 길었네요~
모두가 함께 할수있는 그런 앙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밤 되세요~
글이 안보여서 다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