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나라얘기인 비트코인말고 얼마전 폰으로 무료코인인 파이코인을 모으는중이죠.
늙은코린인지라ᆢ댑이니 다오니 웹3.0이니 그냥 글자일뿐 이해는안되고요.
지갑이란것도 메타니 카이카스니 깔아는 놨는데 당췌 쓸데도 없고말이죠.
테스트코인인지? 진짜코인인지 모를 코인 찔끔 들어는 와있는데 이걸 어따쓸수있는지?ᆢ
시작한지 몇일안된 앙꼬에서 ‘백서’란걸 들여다봤네요 ᆢ
보험약관같은 존재로 쳐다보지도 않는 백서를 앙꼬에선 왜 들여다본건지?
그런데 흠~ ᆢ
앙꼬백서를 보니 너무먼 단어들이나 이해못하던 글자들이 ‘이런말이었어? 이런거란 말이지ᆢ응 그런건가보네ᆢㅎ’ 라며 코인세상에 대한 개념이 작게나마 조금씩 잡혀가는거 같아요.
개발지인지 관리자인지 애기애기스런 글에 살짝 오글거리지만, 그래도 초보코린이는 머리가 조금씩 깨어가게 해주는 앙꼬가 조금 고맙네요ᆢ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