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내려온 아들이 어렵게 꺼내는 말
회사 그만뒀어요…ㅎ
대기업 5년차~
마음은 복잡했지만 아무렇지않은척 웃었네요
인생 별거없어~
니가 행복하면 되~
부모님께 말하는게 제일 어려웠다며 웃음지으며 나가는 아들…
험한세상 잘버티길 바래봅니다
사랑한다 아들~~♡
모처럼 내려온 아들이 어렵게 꺼내는 말
회사 그만뒀어요…ㅎ
대기업 5년차~
마음은 복잡했지만 아무렇지않은척 웃었네요
인생 별거없어~
니가 행복하면 되~
부모님께 말하는게 제일 어려웠다며 웃음지으며 나가는 아들…
험한세상 잘버티길 바래봅니다
사랑한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