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가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생활비가 부족하니 그렇다.
뻔히 알면서도 내가 힘이 못돼주니 미안하기만 하다.
잘 되고 있다는 얘길 해주고 싶지만 또 희망고문이 될까봐 진짜 성과가 있을때 얘기할 생각이다.
잘 되고
아내가 큰 힘이 되기를 바라고 또 바랄뿐이다.
오늘도 좋은 하루~~♡♡
사랑하는 아내가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생활비가 부족하니 그렇다.
뻔히 알면서도 내가 힘이 못돼주니 미안하기만 하다.
잘 되고 있다는 얘길 해주고 싶지만 또 희망고문이 될까봐 진짜 성과가 있을때 얘기할 생각이다.
잘 되고
아내가 큰 힘이 되기를 바라고 또 바랄뿐이다.
오늘도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