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전에 큰딸 사돈이 쌀을 찧어 보내온걸 손 볼 시간이없어 오늘 퇴근후에 짭쌀과 찹곡을 섞어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물병에 넣고 마무리 하고나니 이제야 끝이 났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