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설거지 한후로 한기가 들어 몸살로 고생했는데 오늘 오후 온천에 가서 찜질방에서 노폐물을 많이 배출하고 나니까 이제야 살것같네요,
모두들 궂은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앙코랑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어제 비설거지 한후로 한기가 들어 몸살로 고생했는데 오늘 오후 온천에 가서 찜질방에서 노폐물을 많이 배출하고 나니까 이제야 살것같네요,
모두들 궂은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앙코랑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