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에 출발하여 벌교 근처에 있는 일터로 가야한다 빠르면 한시간반 걸린다 산천초목과푸른하늘 보고가노라면 금방도착한다 오늘은 사랑하는 손자도.언니 손자.와 있으니 발걸음이 가볍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