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 푸드처럼
개혁을 급하게 서두르는
것은 병을 고치려고
독약을 마시는 것과 같아서
몸만 심하게 다친다.
[ 조 광 조 : 조 선 ]
오랫동안 몇년씩 반복되어진 습관이나 행위, 사고방식들은 쉽게 변할 수 없고, 한 순간에 사라지기가 어렵겠지요..?
조급하신 마음에 무리하신다면 몸과 마음을 다치실 수도….
하지만, 슬로우 푸드가 천천히 오랫동안 조금씩 맛을 우러나게 하고,
맛갈난 변화를 이루어 우리에게 특별한 건강을 가져다 주는 것처럼…
천천히 오랫동안 차곡차곡 준비해 가다보면 특별한 나를 만나실 수 있을테지요~^^
코로나19와 바쁘신 일상에 너무 조급하고 무리하시기 보다는 천천히 꾸준히 이루시는 행동수칙 준수하며,
행복한 하루. 하루 이시길~~♡
보다 건강한 새해로 하루하루 쌓아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