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승의날이네요
예전처럼 스승에 대한 은혜를 감사하고 찾아가는 일은 거의 못본듯하네요..그만큼 나이가 먹어서인지 아님 무관심이 커져서 일까요 ?
시골 학교에서 스승에 대한 은혜 노래를 부르고 부모님이 싸주는 먹을거리 등이 생각나네요
오늘은 스승의날이네요
예전처럼 스승에 대한 은혜를 감사하고 찾아가는 일은 거의 못본듯하네요..그만큼 나이가 먹어서인지 아님 무관심이 커져서 일까요 ?
시골 학교에서 스승에 대한 은혜 노래를 부르고 부모님이 싸주는 먹을거리 등이 생각나네요